‘슈즈트리’는 서울로7017 개장 기념 한시적으로 기획된 설치 예술이다. 최고 높이 17M에 길이는 약 100M에 달한다고 한다. 외부에 공개되면서 호불호가 엇갈리는 평이다. 아니, 악평 일색이다. 그러는 가운데 진중권 교수가 “예술은 왜 꼭 예뻐야 한다고 생각하냐, 흉물도 예술이 될 수 있다”고 말해 화제다. (참조: 17.05.26 오마이뉴스 기사) 그러면서 그는 “정크아트(Junk Art)는 원래…
포트폴리오
보도 및 기고
E-mail로 구독하려면
1,739 다른 구독자 가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