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날의 공공재

사적 죽음을 공공의 분노로 치환시킨 다음, 거기서 산출한 앙갚음의 힘을 정작 그 사적 죽음의 피해자를 위해 쓰기보다는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는데 쏟아붓는 이 종교 창설의 원리는 사실상 오늘날의 공공재. 피해자가 아닌 자기들에게(을 위해) 사과하라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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