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르시시스트

자신에 대한 일부의 혹평에 대해 도무지 견딜 수 없는 사람은 대개 자신이 모든 사람으로부터 칭송 받고 있었다는 망상에서 비롯된다.
또 자신이 어떤 사람(들)에게서 버려졌다는 망상에서 도무지 헤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그가 맺어온 거의 모든 사람과의 관계가 징징거리며 구걸하는 관계인 까닭이다.
이런 피폐한 망상과 구걸을 착실한 신앙으로 여기는 것처럼 게으른 일은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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